본문 바로가기
언어를 나누며 소통하기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영어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by 더박스 2021. 11. 9.

 

 

영어는 언어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단이죠.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을 책으로 통해서 달달달 외우기만 한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인 언어, 소통하면서 배워야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언어는 꾸준한 노출과 소통이 답입니다.


 

 

한국어를 배울 때, 자음과 모음을 배우고, 조사와 전치사를 배우셨나요?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언어에 노출되고, 아버지와 대화하며 배우셨을 겁니다.

언어는 그렇게 익숙해지고, 소통하며 배워야 하는 겁니다.

 

 

이미 영어가 유창하시다구요? 

하지만, 계속 쓰시지 않는다면, 그 유창성은 유지가 될까요?

 

 

내게 익숙한 영어 패턴과 영어단어를 입에서 내뱉어 보는 환경을 더박스에서 제공해 드릴게요.

여러분들은 이 환경 안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경험하고 나의 언어로 녹아들게 작업하세요.

원어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듬는 진짜 나의 영어로 만드는 것.

 

더박스 원어민 스터디에서 가능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